몸문화연구소의 인지도는 최근 신문이나 방송이 몸문화연구소를 소개하는 기사나 보도가 증가하면서 급상승하고 있다
이영아 연구원은 몸문화연구소의 이름으로 2010년 8월부터 1년 동안 <중앙일보>에 "이영아의 여론 女論"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고정 칼럼을 실었다. 또한 2009년 몸문화연구소의 총서 시리즈 <일상속의 몸>과 2010년 <그로테스크의 몸>은 "문화관광부 추천 우수도서"로 선정되기도 했다. 같은 해, "실업계 청소년을 위한 몸과 인문학"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연구재단 지원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.
이영아 연구원은 몸문화연구소의 이름으로 2010년 8월부터 1년 동안 <중앙일보>에 "이영아의 여론 女論"이라는 제목으로 매주 고정 칼럼을 실었다. 또한 2009년 몸문화연구소의 총서 시리즈 <일상속의 몸>과 2010년 <그로테스크의 몸>은 "문화관광부 추천 우수도서"로 선정되기도 했다. 같은 해, "실업계 청소년을 위한 몸과 인문학"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연구재단 지원 시민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.
- 2010년 청소년용 인문학 도서로 출간한 <내 몸을 찾습니다>가 대한출판협회에서 주관하는 "올해의 청소년 도서"에 선정됨과 동시에 "책따세"(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)의 공식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.
- 2011년 6월 MBC 프로그램 <내 손 안에 책>에서 총서 <그로테스크의 몸>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. 같은 해, 몸문화연구소는 건국대학교에서 지원하는 "스마트연구원연구소"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지원을 받고 있다.
- 2012년 3월부터 광진문화예술회관을 통해 몸문화연구소의 연구원들이 특화강좌를 개설, "관계"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여 호응을 얻으면서, "사랑", "가족"의 강의를 이어갔다. 같은 해 4월, "인문학의 향기로 풍성해지는 삶"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.
- 2012년 총서 <애도 받지 못한 자들>은 "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"로 최종 선정되었다.
- 2013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연구재단 사업 "시민인문강좌"를 광진구청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광진구민들 대상의 강의를 진행하였다.
- 2013년 5월, 기획도서 <포르노 이슈>, <권태>가 출간되어 주목을 받았다.
- 2013년 10월부터 12월부터 대구 수성아트피아 요청으로 "몸 문화 7가지 테마 강좌"가 진행되었다.
- 2014년 2월에는 은행나무 출판사와 공동 기획한 마이크로인문학 네 권, <생각, 의식의 소음>, <죽음, 지속의 사라짐>, <선택, 선택의 재발견>, <효율성, 문명의 편견>이 출간되었다. 다양한 주제로 20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.
- 2014년 3월, 몸문화연구소가 2012년 광진구 시설공단에서 시행한 인문강좌 "가족"을 바탕으로 한 <우리는 가족일까: 그들 각자의 가족, 10가지 이야기>와 몸문화연구소의 여섯 번째 총서 <행복의 인문학>이 출간 되었다.
- 2014년 3월 <자살의 역사>가 번역 출간되었다.
- 2014년 7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한 "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"에 <관계 맺기에 서툰 청춘들에게 띄우는 인문학 편지>(몸문화연구소 기획, 양철북) 선정 되었다.
- 2014년 8월부터 연구소의 아카데미(마이크로 인문학 시리즈)가 개설, 운영된다.
- 2014년 8월 청소년을 위한 기획서 <내 친구를 찾습니다: 관계맺기에 서툰 청춘에게>가 출간되었다.
- 2014년 9월 다섯 번째 마이크로인문학 <질병, 영원한 추상성>이 출간되었다.
- 2014년 9월25일부터 10월30일까지 서울시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운영한 서울시민대학에 몸문화연구소도 참여, "현대사회와 몸"으로 5개의 강의를 진행하였다.
- 2015년 1월부터 2월까지 연구소의 두 번째 아카데미(어떻게 하면 잘 살 것인가)를 운영하였다.
- 2015년 5월 일곱 번째 총서 <몸, 소통, 치유>가 출간되었다.
- 2015년 6월 기획서 마이크로인문학 1~5권에 대해 인터넷 기업 다음카카오(Daum Kakao Corp.)와 10년 간 콘텐츠 제공 계약을 체결하였다.
- 2015년 7월부터 8월까지 연구소의 세 번째 아카데미(몸과 섹슈얼리티)가 진행되었다.
-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연구소의 네 번째 아카데미(몸과 에로스)를 운영하였다.
- 2016년 5월 여덟 번째 총서 <성, 사랑, 폭력>이 출간되었다.
- 2016년 7월 연구소의 다섯 번째 아카데미(현대사회의 몸과 폭력)를 운영하였다.
- 2017년 1월 연구소의 여섯 번째 아카데미(격동의 페미니즘)를 운영하였다.
- 2017년 5월 아홉 번째 총서 <공간의 몸, 몸의 공간>이 출간되었다.
- 2017년 7월 연구소의 일곱 번째 아카데미(남성, 남성성)를 운영하였다.
- 2017년 8월 은행나무 출판사와 공동 기획한 마이크로인문학 2차분 네 권, <혐오, 감정의 정치학>(김종갑), <자아, 친숙한 이방인>(김석), <기억, 기억과 망각의 이중주>(서길완), <사랑, 삶의 재발명>(임지연)이 출간되었다.
- 2017년 8월 기획서 <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>가 출간되었다.
- 2017년 11월 기획서 <감정이 있습니까?>가 출간되었다.
- 2018년 1월 연구소의 여덟 번째 아카데미(마이크로인문학_사랑, 자아, 혐오, 기억)를 운영하였다.
- 2018년 5월 열번 째 총서 <몸의 미래, 미래의 몸>이 출간되었다.
- 2018년 7월 연구소의 아홉 번째 아카데미(남성, 남성성, 그리고 스토리-텔링)를 운영하였다.
- 2018년 10월 기획 번역서 <말, 살, 흙>이 출간되었다.
- 2018년 12월 "’Rebodying’ the Body And the Anthropocene"을 주제로 연구소 주최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.
- 2019년 1월 연구소의 열 번째 아카데미(취향의 인문학)를 운영하였다.
- 2019년 1월 기획서 <포스트바디 레고인간이 온다>가 출간되었다.
- 2019년 4월 청소년을 위한 기획서 3권 <내 사랑을 찾습니다: 인문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소년들의 사랑과 성, 연애와 관계>가 출간되었다.
- 2019년 5월 열한 번째 총서 <착한 몸, 이상한 몸, 낯선 몸>이 출간되었다.
- 2019년 6월 연구소의 열한 번째 아카데미(인류세)를 운영하였다.
- 2019년 11월 세 번째 포스트휴먼 총서 <인류세와 에코바디 - 지구는 어떻게 내 몸이 되는가?>가 출간되었다.
- 2020년 1월 연구소의 열두 번째 아카데미(인류세와 에코바디)를 운영하였다.
- 2020년 1월 두 번째 번역총서 <자신을 방어하기 - 소수자들, 빼앗긴 폭력을 되찾다>가 출간되었다.
- 2020년 6월 2019년의 연구결과를 묶은 연구총서 12권 <생태, 몸, 예술>이 출간되었다.
- 2020년 7월 연구소의 열세 번째 아카데미(신유물론)를 운영하였다.
- 2020년 10월 네 번째 포스트휴먼 총서 <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>이 출가되었다.
- 2021년 1월 연구소의 열네 번째 아카데미(코로나시대의 몸과 문화)를 운영하였다.
- 2021년 4월 네 번째 번역총서 <몸>이 출간되었다.
- 2021년 5월 몸문화연구소의 첫 번째 몸이론 총서 <몸의 철학 - 영혼의 감옥에서 존재의 역능, 사이보그의 물질성까지>가 출간되었다.
- 2021년 7월 연구소의 열다섯 번째 아카데미(몸의 철학)를 운영하였다.
- 2021년 7월 연구총서 13권 <팬데믹, 사이버스페이스 + 호모 마스쿠스>가 출간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