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pter 4 │ 우리는 결코 ‘사회’에서 산 적이 없었다! <김운하>
Chapter 5 │ 자연문화로서 동물정의 <서윤호>
Chapter 6 │ 팬데믹, 미래주의, SF <주기화>
Chapter 7 │ 기술-자연-몸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<이지용>
Chapter 8 │ ‘어두운 함께-되기’ 서사와 생명정치적 장소성 <임지연>
Chapter 9 │ “스스로 부끄럽나요 혹은 자랑스럽나요?” 친환경 소셜 미디어 메시지와 감정 <박수지>